“선한 영향력 커지는 중” 카카오가 바꾼 댓글환경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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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지난 2월 차별·협오 표현을 신고할 수 있게 하고, 댓글 접기·덮어두기 기능을 도입하는 등 뉴스 댓글 서비스 정책을 강화했다./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는 ‘추천댓글’ 서비스 이용 및 안내 화면/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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