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세홀 연속 파퍼트...김민선 '1m 트라우마' 딛고 우승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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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 5일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LPGA
트로피에 입 맞추는 김민선. /사진제공=KLPGA
김민선이 5일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3라운드 2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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