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숙현 폭행한적 없다'는 경주시청 감독·선배, '폭행했다' 증언만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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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있는 경주시체육회 사무실에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감독(왼쪽)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 피해자가 회의장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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