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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1만4,000가지 통행권·빗자루 제설작업…사진으로 본 경부고속도로 50년](https://newsimg.sedaily.com/2020/07/07/1Z57MCAKKP_15.jpg)
1960년대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 /이하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포토 에세이] 1만4,000가지 통행권·빗자루 제설작업…사진으로 본 경부고속도로 50년](https://newsimg.sedaily.com/2020/07/07/1Z57MCAKKP_16.jpg)
턱없이 모자란 장비 탓에 경운기를 사용해 롤러를 돌리기도 했다
![[포토 에세이] 1만4,000가지 통행권·빗자루 제설작업…사진으로 본 경부고속도로 50년](https://newsimg.sedaily.com/2020/07/07/1Z57MCAKKP_17.jpg)
경부고속도로 개통 초기 도로 유지보수 현장 모습.
![[포토 에세이] 1만4,000가지 통행권·빗자루 제설작업…사진으로 본 경부고속도로 50년](https://newsimg.sedaily.com/2020/07/07/1Z57MCAKKP_18.jpg)
고속도로 제설 작업을 벌이는 인부의 모습.
![[포토 에세이] 1만4,000가지 통행권·빗자루 제설작업…사진으로 본 경부고속도로 50년](https://newsimg.sedaily.com/2020/07/07/1Z57MCAKKP_19.jpg)
1980년대 교량점검 현장.
![[포토 에세이] 1만4,000가지 통행권·빗자루 제설작업…사진으로 본 경부고속도로 50년](https://newsimg.sedaily.com/2020/07/07/1Z57MCAKKP_20.jpg)
경부고속도로 개통 초기 통행권
![[포토 에세이] 1만4,000가지 통행권·빗자루 제설작업…사진으로 본 경부고속도로 50년](https://newsimg.sedaily.com/2020/07/07/1Z57MCAKKP_21.jpg)
1990년대 설 명절 당시 정체된 고속도로.
1960년대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 /이하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턱없이 모자란 장비 탓에 경운기를 사용해 롤러를 돌리기도 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초기 도로 유지보수 현장 모습.
고속도로 제설 작업을 벌이는 인부의 모습.
1980년대 교량점검 현장.
경부고속도로 개통 초기 통행권
1990년대 설 명절 당시 정체된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