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안 중하면 구속' 체육계 폭력 대대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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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 경주시청 앞에서 경북노동인권센터 등 경주지역 16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가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경주시의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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