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아파트 대신 文 택한 비서실장...'이달 내 서울 아파트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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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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