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도움된다면 김정은과 3차회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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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도움이 된다면 3차 미북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말해 공개적으로 북한에 손을 내미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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