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강조하며 北엔 양보 없다는 비건...美 '남북 동시관리'
이전
다음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조세영 외교부 1차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8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를 두고 인사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정경두 국방장관과 에이브럼스 사령관,/국방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사망 26주기를 즈음해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8일 보도했다. 참배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 총리 등 고위인사들이 수행했다./조선중앙TV 화면 캡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