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코로나 이후 농생명이 화두…대학이 기술사업화 창발 기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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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서울대 교수가 최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의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약콩을 활용한 건강식품과 의약품 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수원=이호재기자
이기원 서울대 교수가 7일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약콩 등 40여개의 식물에서 유익한 활성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수원=이호재기자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밥스누 연구원들이 코로나19 사태에도 연구개발(R&D)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