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딸 갑질 등 ‘특수 갑질’은 신고도 안돼...“괴롭힘 방지법 '업그레이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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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주민이 지난 5월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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