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원순 시장 애도하지만...여성단체 “성추행 의혹 묻혀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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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유언으로 남긴 67자 분량의 짧은 메모 /연합뉴스
1998년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던 당시의 고 박원순 서울시장 /연합뉴스
10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을 운구한 구급차량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도착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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