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늙고 음흉해진 순수'…진보 권력을 향한 민중가수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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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연합뉴스
BTS의 멤버 RM이 최근 금호미술관의 김보희 전시를 다녀온 후 SNS에 사진을 게시하면서 전시 관람객은 더욱 급증했다.
윌슨 응 서울시향 부지휘자/사진=Peter Adamik(서울시
정진석(사진 오른쪽) 추기경이 김종필(사진 왼쪽) 서울 중앙고 교장에게 저서 등을 기증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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