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재판만 3년…'피고인 박근혜'가 걸어온 법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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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5월23일 첫 정식 재판을 마친 뒤 구치소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16일 어깨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최서원씨가 지난 2018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로 기소된 이병기(왼쪽부터), 남재준,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지난 2018년 12월11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각각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