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국 제재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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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하원에 출석한 자리에서 고문과 살인 등이 발생한 북한 강제노동수용소 관련 기관 2곳에 대한 제재를 밝히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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