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그 미 대사가 기억하는 백선엽 장군은?
이전
다음
주한미군 사령관, 백선엽 장군 ‘100세 생일’ 축하 방문(서울=연합뉴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왼쪽)이 한국 나이로 100세 생일을 맞이한 백선엽(99) 장군(예비역 대장) 생일 하루 전인 지난해 11월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백 장군의 사무실을 방문해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주한미군 페이스북 제공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게재한 백선엽 장군 추모 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