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이어 역대급 대홍수에다 탕산 대지진 악몽 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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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범람 우려가 커지고 있는 장시성 포양호 인근 장자링마을에서 무장경찰 부대원들이 둑 보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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