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크] 미국 ‘V자’ 반등 힘들다…“이달부터 실업률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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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에 자리한 켄터키 커리어 센터를 찾은 수많은 사람들이 실업수당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의 한 가게에 점포정리로 인한 세일 광고가 부착돼있다. /AF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사람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임대료를 받지 말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