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사설인증서 'PASS' 시중은행 첫 도입
이전
다음
농협은행이 이동통신 3사,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패스 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순종(왼쪽부터) LG유플러스 그룹장, 이상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오세현 SK텔레콤 전무, 김종서 아톤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