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박사’ 공격하는 백악관…코로나 책임 화살 떠넘기나?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는 뒤쪽에 앤서니 파우치(오른쪽) 박사가 서 있다. /AFP연합뉴스.
마스크 쓰고 군 병원 방문한 트럼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