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빗속 서든데스 끝 2승 선착...'희정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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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이 13일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초대 챔피언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우승을 확정한 뒤 임희정과 포옹하는 박현경(오른쪽). /연합뉴스
1415A29 최종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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