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힘들어도, 내 공간과 콘텐츠가 미래의 블루오션이 될 것'
이전
다음
유튜브 채널 '창업다마고치'를 운영 중인 김정환 메버릭스 대표가 퇴사후 돈버는 기술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박해욱기자
김지영 스여일삶 대표가 사이드 프로젝트로 찾은 '나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박해욱기자
지난 10일 저녁 성수동 신촌살롱에서 열린 '커리어 살롱'에는 40여명의 청중들이 몰려와 커리어 설계와 전환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박해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