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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순창 채계산]흔들리는 발걸음, 그 끝에서 시작된 '마음산책'](https://newsimg.sedaily.com/2020/07/14/1Z5ATRV67J_5.jpg)
채계산 출렁다리는 산 중턱 60m 지점에 걸린 다리로 출렁다리 중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긴 270m의 전장을 자랑한다.
![[休-순창 채계산]흔들리는 발걸음, 그 끝에서 시작된 '마음산책'](https://newsimg.sedaily.com/2020/07/14/1Z5ATRV67J_6.jpg)
체계산 출렁다리.
![[休-순창 채계산]흔들리는 발걸음, 그 끝에서 시작된 '마음산책'](https://newsimg.sedaily.com/2020/07/14/1Z5ATRV67J_7.jpg)
만일사는 우리나라에서 고추장이라는 음식이 기원한 곳이다.
![[休-순창 채계산]흔들리는 발걸음, 그 끝에서 시작된 '마음산책'](https://newsimg.sedaily.com/2020/07/14/1Z5ATRV67J_8.jpg)
훈몽재는 정치가이자 가사문학의 대가였던 송강 정철을 비롯해 조희문, 양자징, 기효간, 변성온 등 당대 거유들을 배출한 해동 유학 발전의 산실이었다.
![[休-순창 채계산]흔들리는 발걸음, 그 끝에서 시작된 '마음산책'](https://newsimg.sedaily.com/2020/07/14/1Z5ATRV67J_9.jpg)
순창미소식당의 연잎밥.
채계산 출렁다리는 산 중턱 60m 지점에 걸린 다리로 출렁다리 중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긴 270m의 전장을 자랑한다.
체계산 출렁다리.
만일사는 우리나라에서 고추장이라는 음식이 기원한 곳이다.
훈몽재는 정치가이자 가사문학의 대가였던 송강 정철을 비롯해 조희문, 양자징, 기효간, 변성온 등 당대 거유들을 배출한 해동 유학 발전의 산실이었다.
순창미소식당의 연잎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