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25시]'백선엽 장군 묏자리' 논쟁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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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선엽 예비역 육군대장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954년 3월15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제1군 야전군 사령부 창설 기념식에서 백선엽(왼쪽) 사령관이 이승만(가운데) 대통령과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를 영접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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