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여행하라니'…도쿄도 지방도 아베에 반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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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야마가타현의 요시무라 미에코 지사.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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