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도 일했던 옵티머스…5,000억 사기 휘말린 전말 [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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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사진=연합뉴스
옵티머스자산운용 홈페이지의 회사 연혁 페이지.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에서 2015년7월 AV자산운용으로, 2017년6월 옵티머스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꿔왔다./옵티머스자산운용 홈페이지
이혁진 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지난 2015년 ‘해외농업저널 제7호’에 실린 에코프라임 소개./해외농업자원개발협회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사 윤석호 변호사(왼쪽)와 송모씨가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윤 변호사는 이날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송씨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연합뉴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자문단에 이름을 올리고 사내이사도 역임한 양호 전 나라은행장. 현재까지도 최대주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