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보호종료' 청소년에 250억 더 푼다
이전
다음
성인희(오른쪽) 삼성 사회공헌총괄 사장과 예종석(왼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15일 위탁 시설에서 자란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2기 사업 업무 협약 체결 후 협약식이 체결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