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여군, 상사에 성추행·살해당해…미 전역 진상조사 요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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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바네사 기옌을 추모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에 바네사 기옌을 추모하는 벽화가 그려져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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