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옵티머스 ‘사기펀드’ 누가 키웠나…3년전 'LH·도로公 채권 편입'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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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모습/ 연합뉴스
옵티머스자산운용이 2017년6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기금을 유치하면서 제시한 펀드 운용 제안서./자료=윤창현 미래통합당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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