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없이도 해냈다...레알, 3년만에 라리가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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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17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끈 뒤 선수들로부터 헹가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마드리드=EPA연합뉴스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 지네딘 지단(왼쪽) 감독과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 /마드리드=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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