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발쓰고 살아야…빨리 죽고 싶었다' 중학교 후배 커플에 학대당한 20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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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후배와 그의 여자친구로부터 수개월 동안 고문 수준의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가 17일 낮 전남 무안군 한 종합병원병실에서 기자들에게 참혹했던 경험을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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