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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18일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한 가운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이어 비공개회의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비공개회의에서는 전쟁억제력 강화와 군수 생산계획 등이 논의됐다. 사진은 확대회의에 이어진 비공개회의 모습. /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미군은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 공군 전략폭격기 B-1B랜서 2대를 지난 17일 괌에 배치했다./사진제공=미 공군
북한이 지난 2019년 10월 신형 잠수함탄도미사일(SLBM)인 북극성-3형의 시험발사를 공개한 모습./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18일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한 가운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한 군 간부들이 김 위원장의 발언을 메모하는 등 경청하는 모습이다./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18일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한 가운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19일 보도했다. 회의에 참석한 군 간부들이 김 위원장의 발언을 메모하면서 경청하고 있다./조선중앙TV화면 캡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