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가 화들짝'…서울서도 발견된 '수돗물 유충' 확산 우려 '초비상'(종합)
이전
다음
/연합뉴스
인천에 이어 경기 시흥시 가정집 수돗물에서도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시가 조사에 나섰다. 시흥시 하상동 A아파트에 사는 주민 정모 씨가 16일 세면대에서 수돗물을 틀었는데 유충이 나왔다“며 ”4∼5㎜ 크기의 유충은 살아 움직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