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감형 찬스' 로저 스톤이 흑인 인터뷰 진행자에게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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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측근 로저 스톤(가운데)을 사실상 사면한 지난 10일(현지시간) 스톤이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자택 앞에서 두팔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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