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홀 2벌타…람, 논란 속 男골프 '넘버 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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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왼쪽)가 우승을 차지한 욘 람과 주먹 인사를 나누며 축하해주고 있다. /더블린=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9번홀 경기 도중 땀을 훔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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