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레전드’ 램퍼드, 부임 첫해 트로피 안을까
이전
다음
프랭크 램퍼드(오른쪽 두번째) 첼시 감독이 20일 FA컵 4강전 승리 후 미드필더 리스 제임스와 악수하려 하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올리비에 지루(왼쪽 두번째)의 선제골 장면. /런던=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