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사태 靑행정관 '모든 공소사실 인정, 반성하고 있다'
이전
다음
라임 사태 관련 뇌물 혐의 등을 받는 김 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4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