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와 드루킹은 그날 '30분 독대' 했을까…항소심 9월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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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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