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현대건설 '원격 해외 건강상담'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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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왼쪽부터) 현대건설 사장,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 박상수 퍼즐에이아이 대표가 해외 파견 중인 현대건설 및 협력사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해 ‘원격 건강상담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해외에서 근무 중인 현대건설 직원을 원격 건강상담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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