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피해자 측 “20여명에 호소해도 묵살... 서울시가 조사 대상”
이전
다음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에서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왼쪽)가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