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 23%가 이재민 됐는데…시진핑은 경제회복 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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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류쟈샤댐 방류 21일(현지시간) 중국 남부 대홍수에 이어 북부에서도 폭우가 쏟아지자 저수량이 급격히 높아진 간쑤성 류쟈샤댐이 물을 방류하고 있다. 호우로 간쑤성 란저우 부근 황허는 이날 경계수위에 도달했고 부근 해상운송도 전면 중단됐다. /신화연합뉴스
산사태까지●지류 막힌 양쯔강 중국 후베이성 먀오족자치주 마즈(馬者)촌 인근에서 21일 산사태가 발생해 거대한 토사물이 인근 양쯔강 지류인 칭장(淸江)으로 쏟아지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