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인하 외면...中企 세부담 줄였지만 대기업 '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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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왼쪽 세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2020년 세법개정안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홍 경제부총리, 윤관석 정책위 부의장./사진제공=기재부
홍남기(왼쪽 세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0년 세법개정안’ 사전 브리핑에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기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