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10년간 의대 정원 4,000명 늘리는 건 땜질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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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의사 양성위한 공공의대 설립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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