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 실업급여 주당 600달러→100달러 대폭 축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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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의 일자리 센터 앞에 마스크를 착용한 구직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떨어져 앉아 구직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A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의사당에서 추가 경기부양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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