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국제중은 탈락, 예술고는 2년 유예...서울교육청 평가 '형평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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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연예고 모습. /홈페이지 캡처
영훈국제중학교와 대원국제중학교 학부모들이 지난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조희연 교육감이 지난 22일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제2회 생태전환교육 포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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