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에...전당대회 접은 트럼프
이전
다음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시구 대신 뉴욕 양키스 출신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와 리틀야구 선수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이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캐치볼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