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면 끝' 中싼샤댐 붕괴설 끊이지 않는데…주말 또 폭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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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국 양쯔강 싼샤댐에서 물을 방류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이창에 위치한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싼샤댐이 19일 수위 조절을 위해 방류하고 있다./신화연합뉴스
지난 21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 란저우 인근 류자샤댐에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 22일 중국 양쯔강 후베이성 구간에서 많은 화물선들이 지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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