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예방'부터 '신용평가'까지...SKT·KT·LGU+, 데이터 시너지 위해 이종산업과 손잡는다
이전
다음
SK텔레콤 모델이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 평가를 활용한 대출 상품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KT 관계자들과 댄 와튼도프(화면 속)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혁신기술 솔루션 담당 이사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감염병 대응 연구를 위한 화상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권대영(왼쪽부터)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부회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김영섭 LG CNS 대표가 ‘열린 데이터 유통 및 활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