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언제쯤 안심하고 마실까'…인천서 깔따구 유충 3건 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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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 유충이 전국 최초 발견된 인천 서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공촌정수사업소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건물에 벌레잡이 등(윗 사진 파란색 등)이 설치돼 있다. 이 등의 내부(아래)를 찍은 사진에는 깔따구 성충 수십 마리가 잡혀 있다. 이 사진은 인천광역시 서구 의회 이의상 의원이 지난 15일에 촬영한 것으로, 이 벌레잡이 등은 하루 전인 14일에 설치된 것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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