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조사권 강화 외치지만…국회 통과·인권위 갈등까지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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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23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20∼30대 여성들과 가진 ‘성 평등 조직문화 논의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국민청원 사이트에 게시된 ‘여성가족부 폐지에 관한 청원’./국회 국민청원 사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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