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 절세' 루트까지 막아...'법인설립 위축·명의신탁 늘어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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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0년 세법개정안 발표’에서 기본 방향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고광효(왼쪽부터) 소득법인세제정책관, 임재현 세제실장, 홍남기 부총리, 김태주 조세총괄정책관, 정정훈 재산소비세정책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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